비에이치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3% 증가한 3516억원이다.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해 21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아이폰13 출시 이후 5~8개월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판매량이 양호하고 경쟁사의 사업 철수에 의한 반사수혜 강도가 예상보다 강했다”며 “국내 고객사항 매출액도 플래그십 출시 및 초고사양 모델 판매비중 확대로 실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에이치는 올해 2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갱신할 것”이라며 “매출액은 전년 대비 68% 늘어난 2727억원, 영업이익은 14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1분기와 마찬가지로 아이폰13의 판매량 및 최고사양 모델 호조로 인해 양호한 영업환경이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6243억원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이폰13의 대스플레이 세부사양이 상향돼 판가가 상승했고 경쟁사 사업 철수로 인한 반사수혜 때문이다”며 “공급 업체들의 생산능력을 보면 현재 점유율 수준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