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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내 꽃이 많아 ‘천만송이 골프클럽’으로 알려진 김해상록골프장은 공무원연금공단이 공무원과 그 가족의 후생복지, 골프의 대중화를 위해 조성한 골프장이다. 현재 정규 18홀 대중제로 운영 중이다.
22일 김해상록골프장에 따르면 1인 메뉴인 목이버섯 해물덮밥은 4000원이 내린 1만 3000원에, 봄 냉이 사골 청국장과 소고기 장터국밥은 1만 3000원, 봄나물 산채비빕밥과 기장 생멸치 시락국은 9500원에 판매한다. 인기 안주 메뉴인 두부김치, 돈마호크 등 13종도 가격을 1000원에서 5000원 인하했다.
특히 부산경남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착한 메뉴(기장 생멸치 시락국 외 1종)를 개발, 지역과 동반성장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김태춘 김해상록골프장 대표는 “골프장을 찾아주는 고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착한 가격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골프장을 찾는 고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해상록골프장은 가야의 설화로 내려오는 황세 장군과 여의 낭자의 전설을 따 한림, 진영, 밀양, 낙동강 하류가 내려 보이는 황세 코스와 남쪽 황새봉과 고령 마을을 안고 도는 여의 코스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