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미술관이 소장한 작가 31명의 작품 140점이 선보인다. 이중섭의 ‘황소’(1953), 박수근의 ‘우물가(집)’(1953), 도상봉의 ‘정물’(1954), 천경자의 ‘내 슬픈 전설의 49페이지’(1976) 등이 전시된다.
김환기의 ‘아침의 메아리 04-VIII-65’(1965), 도상봉의 ‘국화’(1973) 등은 이번에 처음 공개된다. 이중섭의 작품들은 드로잉과 은지화·엽서화·유화 등 다양한 형식으로 소개된다.
김창열, 박서보, 이우환, 정상화 등 국제무대에서도 주목받는 단색화가들의 작품은 따로 모았다. 300호가 넘는 초대형 작품들도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9월 18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