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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세계습지의날 맞아 “자연 지속가능한 미래 열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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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2. 04. 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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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생태공원의 습지
사진은 22일 ‘2022년 세계 습지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는 벌교생태공원의 습지. /연합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1000여 종의 해양생물이 살며 세계 최고 수준의 생물다양성을 보유한 우리 갯벌을 보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전남 보성 벌교생태공원에서 열린 ‘2022년 세계 습지의 날’ 행사에 보낸 축전에서 “정부는 우리와 자연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갯벌은 매년 49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자연재해를 예방한다”며 “수산자원을 제공하는 생태자원으로서 갯벌의 가치는 연간 18조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습지는 수많은 생명을 품고 길러내고 살아 숨 쉬고 있다”면서 “늪과 연못, 갯벌의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 살아왔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오늘 행사가 열리는 보성·벌교 갯벌은 지역 주민이 많은 불편을 감수하며 지켜온 인류 공동의 유산”이라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실사단은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공간’이라고 극찬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공생과 상생의 삶으로 습지를 아끼고 지켜온 지역 주민께 감사하다”며 “습지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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