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기를 보름 정도 남기고 개최되는 이번 간담회에서 문 대통령은 지난 5년간 국정 운영에 대한 소회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오수 검찰총장의 사표 수용 여부와 이명박 전 대통령 등에 대한 사면 여부에 대한 견해도 밝힐지 주목된다. 북핵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남북관계 등 현안에 대한 내용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간담회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열리지 않은 올해 신년 기자회견을 대체하는 성격이다. 문 대통령이 퇴임 전 국내 언론과 직접 만나는 건 이날이 사실상의 마지막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21년 5월을 마지막으로 기자회견을 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