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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보령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꿈내음 전하는 일일카페’는 5학년 학생들이 스스로 메뉴를 개발해 교사와 학생들이 레몬에이드, 복숭아 아이스티, 모닝빵, 와플 디저트를 만들었다.
올해 처음 열린 카페는 전교생에게 미리 주문을 받고 메뉴를 만들어 각 학급으로 음식을 배달해 줬다.
천북초는 ‘나를 가꾸는 텃밭’, ‘꿈내음 전하는 일일카페’, ‘꿈을 펼치는 플리마켓’ 등 학년별 수준에 맞는 진로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5학년 한 학생은 “많은 양을 만드느라 힘들었지만 내가 만든 음식이라 더 맛있었고 다음에는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싶다”며 “다른 학년 학생들이 즐겁게 주문하고 먹는 모습을 보니까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담당교사는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준비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꿈과 삶을 준비해 주도적이며 활기찬 학교의 문화를 만들어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