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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예비후보는 25일 서울시교육청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통해 “단일화 방법으로는 객관적인 명분이 있는 여론조사밖에 없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박 예비후보는 수도권 중도 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협의회(교추협)의 후보 단일화 과정에 참여했으나 지난 3월 단일화 과정의 부정의혹을 제기하고 예비후보직을 사퇴한다며 이탈했다. 다만 예비후보 등록을 철회하지는 않았다. 이후 교추협은 중도보수 단일 후보로 조전혁 후보를 선출했다.
이에 박 후보가 사퇴 번복을 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박 후보는 “예비후보로서 사퇴한 적 없고 이주호 예비후보가 저에게 연락해 다시 단일화에 참여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박 후보는 중도·보수진영 후보 재단일화를 강조하며 “다른 후보들에게 단일화에 동참해줄 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교육감 공약으로 4차 산업시대에 맞는 코딩교육과 인문자연계를 융복합한 스팀(STEM)교육을 내세웠다.
그는 “코딩 교육을 정식 교육과정에 편입시키겠다”며 “초등학교부터 코딩 교육을 하는 등 4차 산업 시대에 맞는 교육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과학, 기술, 공학, 인문예술, 수학을 융복합한 ‘스팀’(STEAM) 교육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학생과 학부모가 권역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또한 “고등학교는 자율화·개방화하고 사립학교에 과도하게 가해지는 행정 개입은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며 “음악·미술·체육 교육은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내실 있게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