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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 평가는 매년 경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 5개 국정목표, 93개 지표와 도정 역점시책 12개 지표 등 총 105개 지표로 지방자치단체 추진 성과에 대해 중앙행정기관과 공동으로 평가하는 유일한 종합평가다.
경주시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문화·교육·경제·보건·복지·환경·농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량 평가 목표 달성률 93.5%를 기록해 다른 시·군과 압도적인 점수 차로 사상 첫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상 사업비 1억5000만원을 교부받아, 시민 건강 증진 또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즉시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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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5년간 방치된 손곡동·물천리 일원의 구 경마장 부지를 국비지원으로 매입해 정비할 수 있는 길을 마련했다. 실효 위기에 처한 황성공원을 LH 토지은행 제도를 통해 사유지 10만㎡를 매입해 원형보존과 함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 공모사업 최대 선정(3년간 국비 2381억원 확보) △역대 최대 투자유치(1조 5507억원) △역대 최대 국비확보(7389억원) △종합청렴도 도내 최상위권인 3등급 달성 등 괄목할 만한 행정성과를 거뒀다.
김호진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덕분으로 이뤄 낸 큰 성과”라며 “외부기관 평가에서 입증된 경주시의 높은 행정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행정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