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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첫 경주는 2002년 6월 경기 하남 미사리경정장에서 열렸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이를 기념해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4회의 이벤트 경주를 시행할 예정이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고객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모인 14건의 의견이 실제 경기에 도입된다. 체중별(고체중·저체중) 대항전, 부부 최강자전, 친구·친인척 등 관계자 대항전, 지역별 대항전, 추억의 경주, 군 출신별 대항전, 패자 부활전, 출발위반 다수자 대결, 세대차이 극복경주, 최고의 선수와 최상의 모터 승부, 입상 없는 선수들의 격돌, 최다 2위 대항전, 선수 상금 워스트(worst) 6, 등급별 코스 쟁탈전 등이 선보인다.
경주사업총괄본부 관계자는 “흥미로운 경주를 준비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