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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거래 시 국내 전 증권사는 매수·매도 각 1호가씩 2호가만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국내 최초로 주간거래 시(10:00~16:30, 써머타임 적용) 10호가 서비스를 전격 도입한다
10호가 서비스는 매수와 매도 각 5호가의 매수·매도 잔량을 확인 할 수 있다. 회사는 대규모의 거래,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찾는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월7일부터 시작한 미국주식 주간거래는 서비스 오픈 55영업일(4월26일) 만에 누적 거래대금 1조원을 돌파했다.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 5개는 테슬라, ProShares QQQ 3배 ETF(상장지수펀드), 엔비디아, 애플, 알파벳A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이 블루오션(Blue Ocean)과 독점 제휴를 맺으면서 개척한 주간거래 시장에는 상반기 중 글로벌 금융사들이 제휴를 통해 추가로 진입할 예정이다.
사재훈 삼성증권 채널영업부문장 부사장은 “해외주식 혁신활동의 일환으로 국내최초 미국주식거래 10호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은 모두 그동안 미국주식 주간거래에 관심을 보내주신 투자자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이런 성원에 힘입어 조만간 당사가 개척한 주간거래시장에 글로벌 금융사 고객들도 함께 하게 될 예정이므로 당사 고객들의 거래 편의성과 주식 유동성 모두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