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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은 이날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과 함께 성남 소재의 SK바이오사이언스를 찾아 감염병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등에 대한 차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등의 일정을 가졌다. 또 김은혜·이상일 후보 등과 함께 점심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일 후보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때엔 윤석열 국민캠프 공보실장, 대선 본선 과정에선 윤석열 대통령 후보 상근보좌역으로 활동했다.
윤 당선인이 두 후보 등과 함께 오찬을 한 것은 6월1일 실시될 경기도와 용인특례시 등의 지방선거에 특별한 관심이 있음을 의미한다고 국민의힘 관계자는 전했다.
이상일 후보는 오찬장에서의 대화 내용을 묻는 질문에 “지역 발전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오고 갔으나 공개된 공식 일정이 아닌 만큼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윤석열 당선인이 5월 10일 대통령에 취임하면 대선 때 제시했던 경강선 광주~용인 연장, 지하철 3호선 수지 연장, 기흥 플랫폼시티 최첨단 경제자족도시화, 원삼 반도체 클러스터 완성 등의 공약 실천에 관심을 나타낼 것”이라며 “그의 참모였던 이상일이 용인특례시장이 되면 당선인의 공약은 물론 이상일의 각종 용인발전 공약도 윤석열 정부의 협조를 얻어 반드시 실행에 옮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