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오지_1313 Fly Free - Always Riopia | 0 | | 1313 Fly Free - Always Riopia(90.9×72.7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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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지는 언뜻 보면 어린아이의 낙서처럼 자유롭고 솔직하게 그림을 그린다. 아주 어릴 적부터 그리는 것을 즐겼던 그는 배트맨을 시작으로 캐릭터들을 그리곤 했다.
지금도 드로잉 북에 일기 쓰듯이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그는 살고자 하는 삶의 방향을 담아 작업한다.
그의 작품 속 ‘리오피아’는 작가 이름인 리오지에 천국을 뜻하는 유토피아를 합친 것이다. 화면 중앙에는 큰 파랑새가 자리하고 그 주변으로 번개를 나타내는 기호와 알파벳 그리고 숫자, 꽃 등이 함께 그려져 있다.
작가가 ‘즉흥적인 시각언어’라고 표현하는 낙서와 같은 기호들은 특별한 의미를 담은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그의 작업은 작가가 내면과 진솔하게 만나는 순간을 표현한 것이다.
케이옥션
-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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