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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5월부터 공공심야약국 5곳으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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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4. 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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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구보건소-성남시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한 성빈약국
성남시는 공공심야약국을 기존 3곳에서 5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5월부터 공공심야약국을 5곳으로 늘려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기존 운영 중인 성남시 공공심야약국은 중원구 금광동 마이팜 약국, 수정구 창곡동 위례수 약국, 분당구 야탑동 야탑원약국 3곳이며, 추가로 지정된 약국은 분당구 삼평동 다 낫는 럭스타워약국, 분당구 구미동 성빈약국 2곳이다.

이들 약국은 연중무휴 운영하며 시간은 새벽 1시까지다.

공공심야약국에서는 약사가 병원 처방 약 조제와 복약 지도·상담을 하며, 전문·일반 의약품과 마스크 등의 의약외품도 살 수 있다.

시는 5곳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위해 약국 한 곳당 연간 3450만원씩 모두 1억725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심야에 공공심야약국을 찾는 사람은 약국 한 곳당 연평균 4041명으로 집계됐다”면서 “공공 의료서비스 차원에서 공공심야약국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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