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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개발자 아카데미는 애플이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와 협업해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수강생이 iOS(애플 운영체제) 앱 경제 안에서 일자리를 얻도록 지원하며, 기초 코딩 역량을 비롯해 디자인·마케팅·프로젝트 관리 등 여러 분야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첫 학기 수강생 200명은 앞으로 9개월 동안 무료로 수업을 듣는다.
애플은 “개발자·중소기업·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단행하는 주요 투자의 일환”이라며 “국내에서 수십만 개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개발자와 그 소속 팀에게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든 슈크윗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 총괄 디렉터는 “아카데미 학생들이 지역 커뮤니티와 세계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어떻게 구축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