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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새벽 택배 물류창고서 ‘화재’...창고·집기류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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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4. 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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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곡면 신금 소재 택배창고서 화재
옥곡 신금 택배
29일 새벽 전남 광양시 옥곡면 신금리 소재 한 택배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1개동과 집기류를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제공=광양소방서
29일 오전 3시쯤 전남 광양시 옥곡면 신금리 소재 택배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사무실 집기류 등을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29일 광양소방서와 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택배 창고 및 사무실로 사용중인 건물 내부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서는 장비 10여대와 인원 25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화했다.

심야시간대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건물 1개동 109㎡와 사무실 집기류가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현장을 중심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에 대해 감식조사를 벌이고 있다.

옥곡 신금 택배창고 화재
29일 새벽 3시 전남 광양시 옥곡면 신금리 택배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무실과 창고로 쓰이는 건물 1개동이 불에 탄 모습. /제공=독자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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