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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30일부터 김해·양산·진주시장 후보자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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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4. 2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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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당원·유권자 대상 ARS 투표 결정
더불어민주당 김해·양산·진주시장 후보자 경선이 30일부터 5월 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29일 민주당 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김해·양산·진주시장선거 경선 후보자 등록을 마감하고 결과를 공고했다.

경선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김해시장 경선은 공윤권 전 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평가자문단위원, 박성호 전 경남도행정부지사, 허성곤 현 김해시장이 경선 후보자로 등록했다.

양산시장 경선에는 김일권 현 양산시장, 박재우 현 양산시의원, 박종서 전 양산시 도시건설국장, 진주시장 경선에는 박양후 경상국립대학교 초빙교수, 한경호 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이 등록을 마쳤다.

기초단체장 경선은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하며 30일부터 이틀간 권리당원 투표 결과 50%, 유권자 안심번호 ARS 투표 결과 50%를 반영한다. 경선결과 다수 득표한 후보는 당무위원회의 인준을 거쳐 최종후보로 확정한다.

민주당 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민주당 광역의회의원선거 경선 지역의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경남 도의회의원 선거 등록 마감 결과 창원시 제4선거구에 김경영 경남도의원과 김영진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김해시 제4선거구는 김종근 김해시의원과 김호대 경남도의원, 김해시 제8선거구는 김영현 한국전문상담협회 회장과 손덕상 경남도의원, 양산시 제4선거구는 박미해 양산시의원과 표병호 경남도의원이 경선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민주당 광역의회의원 후보자 경선방법은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모바일과 유선전화 ARS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당무위원회의 인준을 거쳐 본선에 나설 최종후보로 확정된다.

민주당 경남도당 공직 선거 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는 김형택 행정사를 창녕군수 단수 후보로 결정했으며 광역의원선거와 기초의회의원선거 단수 후보, 기초의회의원선거 경선 후보 등 공천심사 결과도 추가로 발표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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