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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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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5. 0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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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2일 골프존에 대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으며 올해도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0만원을 유지했다.

골프존의 1분기 매출액은 153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4.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07억원으로 78.3% 늘어났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1분기 가맹점 증가는 136개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며 “골프존 시스템 판매 매출이 호조를 보였다. 2021년부터 외부로도 판매하기 시작한 GDR 시스템 판매도 골프 레슨 인구수 확대로 전년대비 3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크린골프 라운드 수는 수도권 영업제한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30% 증가한 사상 최대인 2203 만 라운드를 기록했다”며 “골프존 스크린 골프 라운드를 이용하는 유저를 가늠할 수 있는 골프존 통합회원 누적수는 지난해 1분기 333 만명, 지난해 3분기 362 만명, 올 1분기 390만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 연구원은 “중국과 미국향 해외 매출은 코로나19 봉쇄와 물류 차질로 하반기로 성장 기대를 이연해야 할 것”이라며 “스크린골프 라운드 수 증가에 따른 가맹점 매출 호조, 신규가맹점 증가, 골프존 시스템 매출 증가, 라운드 수 증가의 선순환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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