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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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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2. 05. 0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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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2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

관광두레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숙박이나 식음, 기념품, 주민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2013년 처음 시작돼 올해 10년째다.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로 선정되면 최장 5년간까지 지원금 최대 1억1000만원의 교육, 견학, 상담, 시험(파일럿) 사업, 법률/세무 등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성장단계별(예비, 초기, 성장)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 받는다. 특히 성장단계 주민사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타 주민사업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담 상담, 투자 설명회(IR) 지도, 시연회 등 사업체 육성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총 45개 기초지자체에서 주민여행사, 숙박, 체험, 식음, 기념품 등의 관광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3인 이상의 창업 준비 또는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를 대상으로 약 200개 사업체를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2일부터 6월 13일 오후 2시까지다. 참여 희망 주민공동체는 지역별 담당 관광두레 피디(PD)와 협의해 관광두레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서와 붙임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관련 신청서와 관광두레 피디 연락처는 한국관광공사와 관광두레, 해당 지역 시·군·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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