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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200가구를 대상으로, 자금소진때까지 운영한다.
미니태양광은 베란다나 옥상에 모듈 전지판을 설치해 생산된 전기를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발전시설로, 난간 거치형, 건물 옥상 앵커형 등 설치 방식과 용량에 따라 60만~70만원이 소요된다.
이에 따라 자부담 7만원 정도면 가구당 태양광 발전설비 용량 330~355W 모듈 2장을 설치할 수 있다.
용량 355W의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는 한 달에 34㎾ 전기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900ℓ짜리 양문형 냉장고를 한 달 동안 가동할 수 있는 전력이다.
전기요금으로 환산하면 한 달에 7000원씩 연간 8만40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성남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업체와 태양광 모델을 선택·계약한 뒤 신청서을 시청 기후에너지과에 직접 내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로 내 집을 미니태양광 발전소로 만들 수 있다”며“이번 기회에 환경도 지키고 전기요금도 절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