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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미래형 과학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예산 40억1000만원을 지원해 초등학교 47개교, 중학교 29개교, 고등학교 25개교, 특수학교 3개교 등 모두 104개교에 지능형 과학실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 공개는 올해 지능형 과학실 구축 대상학교 업무담당자가 교육부 지정 모델학교를 방문해 지능형 과학실 환경조성과 첨단기자재 구축·미래형 수업운영 현황을 구체적으로 참고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지난 3월 29일과 30일 2회에 걸친 지능형 과학실 구축설명회에 이어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이번에 과학실을 공개하는 모델학교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2~3년간 교육부 지정 창의융합형 과학실 또는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를 운영한 지역 내 거점학교다. 2일 대전이문고등학교를 시작으로 4일 대전글꽃중, 10일 대전중앙고, 11일 대전봉산초, 19일 대전중원초, 25일 대전신흥초, 대전변동중, 27일 대전관평초, 6월 8일 대전지족고 등 총 9개교에서 과학실 공개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델학교 공개 일에는 지능형 과학실 구축 경험이 있는 교사들로 이뤄진 지능형 과학실 컨설팅단이 함께 참여해 지능형 과학실 구축·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업무담당자들의 질의에 답하는 등 현장에서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한혁 대전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지능형 과학실은 미래형 과학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탐구중심 과학교육을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 공개로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능형 과학실 구축·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