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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자살예방센터 공감+ 운영으로 시민들 지친 마음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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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5. 0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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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공감+」 마음건강실 내부 모습
군포시는 마음건강실 ‘공감+’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충전시키고 있다.
군포시자살예방센터가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충전할 수 있는 쉼터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감+’사업 운영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공감+는 불안, 우울, 스트레스 등의 마음건강 상담 및 마음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음건강실이다.

이 사업은 바이오피드백 기반 심호흡 훈련인 파워브리딩을 비롯해, 명상 및 음악감상, 독서, 생각비우기, 스트레칭 등 마음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스트레스 측정기를 통해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고 이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공감+는 만 19세 이상의 군포시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한 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홍나래 센터장은 “마음건강실 ‘공감+’를 통해 시민들이 스트레스로 지친 일상을 뒤로 하고,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갖고 잠시 마음의 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나의 마음상태를 점검하고 다양한 마음안정 찾기 활동을 하면서 스스로 재충전하는 기회를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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