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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1일과 2일 진행한 권리당원 투표와 시민여론조사를 반영한 경선에서 김상돈 후보가 기길운, 김진숙, 전경숙 예비후보를 제치고 의왕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3일 발표했다.
김상돈 후보는 3일 오전 의왕시민과 당원들에 대한 성명문을 통해 “모든 것이 부족한 저를 아끼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민선8기를 여는 첫 관문인 당내 경선을 통과하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경선에 함께 임해서 선의의 레이스를 펼쳐준 기길운·김경숙·김진숙 예비후보들께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하고, 본선 승리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선의 시너지가 본선에서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세 분의 고견을 경청하고 원팀을 이뤄 본선에 임하고, 세 후보가 내놓은 의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최대한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김상돈 후보는 “의왕대전환의 시기에 시민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분들의 힘을 모으고, 특권과 분열을 없애고 대화합의 기조 위에 새로운 의왕으로 변화를 이끌어 중단 없는 발전으로 민선7기의 성과를 민선8기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하며 시민과 당원동지들의 성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