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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2년 연속 책임운영기관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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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5. 0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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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1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시설관리형 및 기타형 기관 중 2년 연속으로 최우수기관(S등급)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변화된 국민들의 여행·여가활동 트랜드에 발맞춰 비대면 산림휴양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국민들이 선호하는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며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또, 교육청과 협력해 자연 속 경험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을 유도하는 성장 아웃도어 스쿨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범운영하고 초·중등교과 과정과 연계한 원격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

아울러 유튜브를 활용한 집콕 프로그램 체험 라이브 방송, QR코드를 활용한 자기주도형 숲해설, 비대면 자가체험 키트 등을 개발해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한 산림휴양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 산림휴양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휴양림 최초 시설지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F)을 획득하고 장애인 전용객실을 확충해 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숲 해설, 둘만의 숲속 나눔 결혼식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며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켰다.

이 외에도 기업·기관 협력을 통한 국민 참여 숲 조성, 가족형 문화공연 및 체험교실 운영 등을 추진해 휴양림을 찾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겪으며 국민들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국민이 바라고 원하는 최고의 휴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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