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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71만 5345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이는 2020~2022년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63만 5104명을 뛰어넘는 수치다. 또한 544만 관객을 동원한 전편 ‘닥터 스트레인지’의 43만 5068명을 훌쩍 뛰어넘은 기록이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닥터스트레인지’ 첫 번째 이야기 이후 7년 만에 공개 된 속편으로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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