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조8052억원, 영업이익 7884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60%, 533% 증가했다.
김평모 DB금융투자 연구원은 “화물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며 “화물 및 국제여객은 전년 대비 142% 늘었고, 유류비 등 비용증가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행객 증가로 올 1분기 국제 여객 수송량은 전년 대비 115% 증가했다”며 “올해 2분기에는 해외입국 시 격리 면제와 연휴 등으로 국제 여객 수요의 본격 반등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글로벌 공급망 적체가 지속되며서 화물 부문의 운임 미 수송량 강세 역시 올 하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대한항공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6589억원, 영업이익 4681억원으로 전망치인 3245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