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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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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5. 0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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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사 등 주요사찰 9개소에 소방차 6대, 소방인력 40여 명 배치
2-공 대전소방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8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7일부터 9일까지 전통사찰 등에 대한 화재안전대책 및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부처님 오신 날 행사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대규모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촛불, 연등 등화기 사용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대전소방본부는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봉축행사가 열리는 8일에는 고산사 등 주요사찰 9개소에 소방차 6대와 소방인력 40여 명을 전진 배치해 화재예방 감시체제 강화 및 예찰활동을 펼쳐 화재원인을 원칙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건축물로 이뤄져 화재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한 주의를 요한다”며 “촛불, 연등 등화기 및 전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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