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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김해시에 따르면 휴일인 지난 8일부터 외국인노동자진료소가 진료를 다시 시작했다.
외국인노동자진료소는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의사 1명이 순환근무(자원봉사)하면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상진료와 약처방(감기약, 진통제 등)을 제공한다.
진료소는 2001년 8월 의사진으로 최초 결성돼 무료 진료를 해오던 중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간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내과 5명 등 25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일요일마다 1명씩 순환근무를 한다.
강의권 진료소장은 “평일 근무로 인해 약처방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에게기본적인 의료상담과 진료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해 주기 위해 시작됐다”라며 “앞으로도 의료봉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 관계자는 “외국인들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외국인노동자진료소에 감사드린다”라며 “외국인들이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