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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생전의 토끼처럼 깜찍하고 꼭 살아 팬들 곁으로 돌아올 것만 같은 영화 속의 동화 영원히 잊지 못할 월드스타 강수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강수연이 과거 앙드레김 패션쇼에 모델로, 런웨이에 오른 모습이 담겨져 있다. 당시 고 앙드레 김이 제작한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아름다운 매력을 보여줬다.
고 강수연은 5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통증을 호소하다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이후 4일 만인 지난 7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7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 17호에 마련됐으며, 조문은 8일부터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다. 영결식은 11일 오전 10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되며 영화진흥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