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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사랑나눔회, 취약계층에 의료·주거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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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05. 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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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2005년부터 사회복지위원회 통해 사회공헌사업 전개
삼정KPMG CI
삼정KPMG 사회복지지원 사단법인 삼정사랑나눔회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노원교육복지재단과 협력해 취약계층에 의료 및 주거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위기가정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거주 저소득 가구와 틈새계층 가구에 내년 3월까지 1년간 의료 및 주거지원금을 지급하는 특화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법정 지원으로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과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지만 위기 및 긴급 상황으로 생활에 곤란을 겪는 틈새가정도 포함된다.

대상자에는 관리비, 임대료, 가스, 전기 요금 등의 주거지원금 또는 치료 및 입원비에 해당하는 의료지원금이 1인 당 최대 200만원 지급된다.

삼정사랑나눔회 임근구 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을 겪었을 이웃들이 안전한 주거 및 보건 환경을 갖출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실천이 지역사회에 확산되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정KPMG는 2005년부터 사내 사회복지위원회를 설치하고 사회복지, 교육, 환경, 문화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2011년에는 사단법인 삼정사랑나눔회를 설립하고 매년 22개의 지원사업과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나서고 있다.

2018년부터는 서울시내 저소득 가정 뇌병변 장애아동들의 수술비 및 재활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고, 올해부터는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해 매주 밑반찬을 정기 후원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0년부터 시작된 ‘위기가정 지원사업’은 지난해까지 63가구를 대상으로 의료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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