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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후보는 10일 주요 공약 등 미래 청사진을 밝히며 용인시에 가장 중요한 지속성장 핵심동력은 행정의 연속성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백 후보는 지난 민선 7기 4년간 난개발특위를 운영해 환경과 개발이 어우러진 시정 패러다임 전환과 개발이익 시민환원, 합리적 갈등조정에 전력, 자연과 생태, 성장이 공존하는 새로운 도시상을 만든 ‘프로 행정가’임을 강조했다.
그는 3대 공약과 5대 비전을 밝혔다. 먼저 3대 주요 공약인 △개발이익 시민환원 △용인 외곽 순환 철도를 포함한 교통 혁명 프로젝트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 추진 등을 통해 용인을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성장시킬 ‘민생 행정가’로 일할 것을 약속했다.
백 후보는 해결해야 할 주요 지역현안으로는 ‘경찰대부지’ 문제를, 용인시민들이 원하는 ‘광역교통 해결’과 ‘공원 확보’란 두 가지 사안을 실현키 위해 LH와 지속적인 협의 및 국회 차원의 해결에 강력히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민선 8기 시정을 위한 5대 비전으로 △시민이 주인인 따뜻한 복지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교통도시 △친환경 녹색 명품도시 가든시티 △대한민국 최고의 첨단 경제자족도시 △품격있는 문화예술관광도시 등 특례시에 걸맞은 용인 구상안도 밝혔다.
백군기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역사이자 가치인 ‘지방자치’와 ‘분권’의 기본 이념을 지키고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높일 실력 있는 행정가를 선택해 달라”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