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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CJ온스타일은 해당 변화가 뚜렷하다고 보고 남성복 관련 편성을 전월 동기 대비 약 50% 늘렸다고 밝혔다.
실제로 남성복 매출이 증가하기도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전후 2주 간(4월4일~5월1일) CJ온스타일 남성복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월 동기 대비 약 31% 신장했다.
CJ온스타일은 ‘다니엘 크레뮤’를 통해 여름 신상품을 론칭하고, ‘브룩스 브라더스’에서도 코튼 폴로 3종 등을 판매한다.
최경식 CJ ENM 브랜드사업2팀장은 “재택 근무와 원마일웨어 강세로 잠시 주춤했던 남성 클래식 의류 수요가 늘고 있다”며 “소비 심리 회복과 출근·결혼식·모임 등으로 인한 외출이 맞물리며 자연스럽게 오피스룩, 구두 등의 아이템 선호도가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CJ온스타일]5월 8일 다니엘 크레뮤 방송 화면](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5m/10d/20220510010008658000516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