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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 제작보고회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아이유), 이주영이 참석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화상 인터뷰로 함께 했다.
이날 송강호는 “영화제는 축제이자 즐거운 과정인 것이다. 스포츠와 다르게 결과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영화제를 가기 위해서, 상을 받기 위해, 연출을 하고 작품을 만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상 여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작품을 인정받고 그러면 고마운 일인 것이다. 좋은 성과를 이뤘고 매번 상도 받아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지, 제가 받아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모두가 세계 최고의 영화제에서 인정받고 경쟁 하는게 이미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오는 6월 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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