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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박물관, 한국장애인연맹 대전DPI 제3회 국제 장다비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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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5. 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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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특별전시회 40점 전시
전시포스터
한국장애인연맹 대전DPI 제3회 국제 장다비展 홍보 포스터./제공=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이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한국장애인연맹 대전DPI 회원들의 세 번째 작품전 ‘국제 장다비전(展)’을 개최한다.

DPI(DISABLED PEOPLE’S INTERNATIONAL)는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기회균등 실현을 목표로 1986년 설립됐으며 캐나다 오타와에 본부가 있다.

한국장애인연맹 대전DPI는 2017년에 설립돼 장애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장다비展’은 장애인, 다문화가정, 비장애인의 앞 글자를 따서 작명한 것으로 이들이 함께 하는 전시회라는 의미다.

이번 ‘국제 장다비展’에는 강라홍, 정미경, 김재호, 크리스토퍼 등 20명의 장애인, 외국인, 비장애인 등의 미술작품, 공예작품, 사진작품 등 총 40여 점이 전시된다.

이강원 조폐공사 차장은 “작가들의 섬세하고 생동감 있는 작품들을 통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도전하면서 새로운 삶을 꽃 피우는 모습을 느껴볼 수 있는 전시”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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