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2분기 시동 거는 TS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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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 55.0%나 증가한 규모다. 전달(3월)보다는 0.3% 늘었다.
TSMC가 지난달 7조원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2분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쓸 가능성도 커졌다. 7월은 TSMC의 최대 고객사인 애플의 신제품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생산이 시작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세계적인 부품 수급난으로 반도체와 전자부품 주문을 한달에서 두 달가량 앞당기는 제조사가 적지 않다.
TSMC는 비교적 비수기에 해당하는 1분기에도 순매출 4910억8000만 대만달러(약 20조9000억원)를 기록했다. 역대 1분기 최대 기록이다.
한편 TSMC의 1~4월 누적 매출은 6636억4000만 대만달러(한화 약 28조4767억원)다. 전년 동기 대비 40.1%나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