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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제과, 한음영재 위한 ‘한음영재 후원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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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2. 05. 1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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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한국음악(국악)의 미래를 이끌 영재들의 꿈을 응원하는 국민 후원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최고 명인명창(양주풍류악회), 젊은 국악인들(락음국악단)과 함께 크라운해태제과가 손을 잡고 추진하는 ‘한음영재 후원자 모임’이다.

10일 크라운해태제과에 따르면 ‘한음영재 후원자 모임’은 전통 한국음악의 원형 보존과 발전을 위해 한음영재들을 세계무대에 올리자는 취지의 프로젝트다. 회사는 K-POP의 본류인 전통 한국음악의 아름다움을 영재들의 명품 해외공연으로 전 세계인에게 선보이겠다는 포부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전통음악계와 기업은 한음영재들의 수준 높은 명품공연을 만들고, 많은 국민들은 공연관람으로 후원에 참여하는 구조”라며 “공연관람으로 얻어지는 후원금으로 한음영재들의 해외공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후원의 주인공은 매년 ‘모여라! 국악꿈나무’, ‘국악 꿈나무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초등학생 한음영재들이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영재들의 발굴과 무대공연에 이르는 전 과정에 소요되는 예산을 지원한다.

‘한음영재 후원’ 1호 공연은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매주 일요일 열리는 ‘영재국악회’다. 2015년 시작된 한음영재들의 정기공연으로 지금까지 142번 열렸다. 그간 총 952팀 6219명의 영재들이 무대에 올랐으며 크라운해태제과는 그간 18억원 이상의 공연예산을 지원했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영재국악회’와 ‘한음영재회’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음영재들의 해외공연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1회성 후원이 아닌 지속적인 한음영재 글로벌 공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오늘을 만든 것처럼 미래 한국음악을 만들 한음영재를 세계적으로 키우면 한국이 세계문화의 중심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보도사진] 영재국악회 공연(판굿을 선보이는 소리누리)
영재국악회 공연(판굿을 선보이는 소리누리)/제공=크라운해태제과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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