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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시민 체감 적극행정 펼친다... 5개 분야 12개 추진과제, 5개 중점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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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5. 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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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
안양시청
경기 안양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2022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실행계획에 따르면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 소통 강화 등 5개 분야 12개 추진과제와 5개 중점과제로 이루어져 있다.

중점과제는 주차정보제공시스템 확대 및 통합주차관제플랫폼 구축, 안양시 그린뉴딜 지중화사업 추진, 디지털계측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안양역 장기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 스마트 스쿨존 안전시스템 구축 등 5개 과제를 역점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 팀을 반기별로 선발해 인사가점,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포상금, 포상휴가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직원들에게 업무처리 방향을 제시하는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와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공무수행 과정상 발생한 징계·소송 등에 대해 법률전문가를 지원하는 등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호와 지원도 이어나간다.

이와 반대로 소극행정에 대해서는 소극행정 중점 모니터링과 소극행정 신고센터 운영 등으로 엄정 조치해 조직 내 소극행정 예방과 혁파를 추진하기로 했다.

송재환 안양시장 권한대행은 “적극행정 공무원은 파격적인 인센티브로 확실히 우대하고 소극행정은 엄정 조치하는 등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해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선도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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