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분기대비 4.6% 감소한 5205억원, 이 기간 영업이익은 155억원으로 37.8% 감소했다. 게임 매출은 보드게임의 1분기 설날 성수기 효과에 따른 호조에 힘입어 증가했지만, 비게임 매출은 결제 및 광고, 커머스, 기술 부문의 전분기 대비 비수기 영향과 콘텐츠 부문의 NHN 코미코의 숨고르기 및 NHN 링크의 전분기 공연 성수기에 대한 역기저 영향 등으로 6.6% 감소했다.
성조와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긴축 관련해 성장주 기업가치 재조정 등 비우호적인 외부환경과 구조적 수익성 악화라는 내부 문제까지 겹치며 주가는 큰 폭의 조정을 거치고 있다”며 “5~6월 보드게임 규제완화와 3분기 이후 신작 론칭 일정은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올해 1분기를 저점으로 매분기 실적은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인건비는 전분기 연말 인센티브에 대한 역기저에도 불구하고 5~10% 연봉인상과 일회성 복지비용 20억원, NHN 한국사이버결제 분기 인센티브 증가 등으로 전분기대비 5.3% 증가했다”며 “마케팅비도 1분기 신작 론칭이 없었지만 웹보드 게임 성수기를 겨냥한 한게임 브랜딩 마케팅 및 페이코 전략 가맹점 마케팅 확대 등으로 2.6% 늘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 게임 4개 포함해 6개 신작 론칭 일정 대기 중이고, 빠르면 이달 늦어도 다음달 문화체육관광부의 보드게임 규제완화 관련 게임산업진흥법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시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