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의 1분기 연결기준 순매출액은 1조7665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636억원으로 32% 상승했다. 1분기 실적이 개선된 것은 명품 구매가 늘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은 전년 대비 15% 증가해 명품이 성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외부 활동 증가로 주요 패션 카테고리도 일제히 14~15% 수준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4월에는 패션 카테고리 성장률이 20% 후반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중국 도시 봉쇄 조치 영향으로 적자 전환한 점은 아쉽지만, 당사의 2022년 연결 영업이익 추정치 중 면세점 비중은 5%에 불과해 연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전했다.
이어 “면세점 실적 둔화보다 백화점 및 주요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가파른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패션 수요가 좋다 보니 자회사 신세계인터내셔날 역시 자연스럽게 실적이 개선되는 그림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