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은 수출을 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에게 수출대상국이 요구하는 인증을 획득하는데 필요한 인증비, 시험비 등 소요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약 79억원 규모로 255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전년도 직접수출액 5000만 달러 미만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유럽 인증(CE),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약 526종 해외인증 획득을 위해 기업당 연간 최대 1억원(4건) 한도 내에서 지원하고 소요비용의 일부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2차 사업부터 ESG·탄소중립 관련 인증에 신규 34종 등 총 52종에 대해 5000만원(2건)까지 추가 지원하는 등 최대 1억5000만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했다
신청접수는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센터 누리집에서 31일까지 가능하며 상세한 내용은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영신 서울지방중기청장은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이 기술무역장벽을 극복하고 수출을 확대하는 단초가 되기를 바란다”며 “ESG 경영 등 변화하는 국내·외 수출환경에 맞춰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