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와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4%, 60.4% 감소한 914억원, 5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검은사막 IP(지식재산권) 게임의 PC·모바일 매출이 콘텐츠 ·신규 클래스 업데이트 효과로 개선되면서 전체 게임의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인건비와 광고선전비가 전분기 대비 감소하면서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검은사막 IP 게임매출은 전분기 대비 5.8% 성장한 709억원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인건비와 광고선전비는 각각 전분기 대비 0.6%, 42.6% 감소했다”며 “전체 인원이 전년 대비 15.6% 증가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5.5% 감소하며 올해 분기 변동성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붉은사막·블랙클로버 등 신작 모멘텀 효과는 하반기에 가능할 것”이라며 “글로벌 게이머의 호평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오는 4분기 신작 출시는 향후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