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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피가 설치되는 곳은 정자동 야생화 지하보도, 분당동 분당 지하보도 진출입구 4곳, 금곡동 금곡 지하보도 진출입구 2곳이다.
사업비 8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눈·비로 인한 보행자 미끄럼 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보행환경을 위해 조성하는 가운데 벽체와 지붕 모두 강화접합유리의 캐노피를 설치해 개방감을 높인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분당지역 지하보도 27곳 중 25곳에 캐노피 설치가 완료된다.
시는 남은 정자동 황새울 지하보도와 운중동 두밀 지하보도 2곳에 대해서는 오는 2023년 백현 마이스 사업과 연계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해 시민 안전사고 예방 등 교통약자를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