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호기 무선통신망 구축해 내달 1일부터 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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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플랜트 사업’은 기존의 발전소에 ICT(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발전소 운전감시, 설비관리 및 유지보수, 예측진단을 자동화하는 등 발전소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사업이다.
무선기술의 사용은 원자력 발전소 디지털 전환을 위한 숙원사업이었으나, 발전소 기기에 대한 전자파 부작용을 우려해 도입이 지연됐다. 이번 사업은 한수원 중앙연구원과 철저한 검증을 통해 무선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빛원전은 국내 원전 최초로 발전소 내에 무선기술을 적용하고자, 2019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2021년 6월부터 2022년 5월까지 6호기 전 지역에 무선통신망을 구축했고 오는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무선통신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특히 무선통신망을 통해 발전소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작업 장면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인적오류 예방과 비상시 신속대응 및 작업 편의성 향상을 통한 업무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천용호 본부장은 “무선기반의 4차 산업기술을 원전에 지속 적용해 발전소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지역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스마트한 발전소를 만들자”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