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9.8% 증가한 677억원, 영업이익은 39.1% 늘어난 191억원으로 매출은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영업이익은 부합했다”며 “분기 중 발매된 스트레이키즈의 미니 6집 ‘오디너리(ODDINARY)’와 엔믹스 데뷔 앨범 ‘AD MARE’가 좋은 성과를 올리며 음반·음원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분기 중 트와이스의 미국 콘서트 등으로 공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939.3% 늘어난 33억원을 기록했다”며 “1분기 특별한 활동이 없었음에도 NiziU(니쥬)는 약 50억원의 수익을 창출했고, 스트레이키즈, 준호 등의 팬미팅으로 출연료 매출도 703.4% 커졌다”고 풀이했다.
그는 “아티스트 직접 기여 활동이 늘면서 원가율은 소폭 상승했고 ESG 컨설팅 비용 등 일회성 비용 약 11억원 반영에도 불구하고 아티스트의 두드러진 성과 확대에 힘입어 탄탄한 이익 개선을 시현했다”며 “기존 아티스트에 엔믹스 등 신인 아티스트까지 더해져 조화로운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상반기 한국, 중국, 일본, 하반기 미국에서 걸그룹 런칭이 기대돼 다채로워진 아티스트 라인업이 이익 레벨업을 견인할 것”이라며 “트레이키즈의 월드투어 21회, 트와이스의 추가 투어, 그룹 ITZY(있지)의 월드 투어, NiziU의 일본 돔투어 등이 기대되고 아티스트의 활발한 활동과 함께 성과도 더욱 커질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