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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전해액 원재료 등 실적 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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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5. 1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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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7일 동화기업에 대해 전해액 원재료 하향 안정화와 미국 공장 증설에 따른 고객 다변화로 실적 개선을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동화기업의 올해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5% 증가한 2830억원, 영업이익은 13% 늘어난 286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전해액 매출은 전년보다 149% 증가한 361억원, 영업손실은 5억원을 나타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수기임에도 소형전지 전해액 판매 증가가 매출액 성장을 견인했지만, 육불화인산리튬(LiPF6) 원가 부담, 헝가리 신공장 고정비 부담 등으로 적자가 지속됐다”며 “올해 연결 실적은 추정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1% 성장한 3052억원, 영업이익은 1% 감소한 361억원이 예상된다”며 “목재와 전해액 모두 당사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목재의 경우 베트남 북부 신공장 램프업 및 판가 인상이 실적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며 “전해액 부문의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흑자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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