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기업의 올해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5% 증가한 2830억원, 영업이익은 13% 늘어난 286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전해액 매출은 전년보다 149% 증가한 361억원, 영업손실은 5억원을 나타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수기임에도 소형전지 전해액 판매 증가가 매출액 성장을 견인했지만, 육불화인산리튬(LiPF6) 원가 부담, 헝가리 신공장 고정비 부담 등으로 적자가 지속됐다”며 “올해 연결 실적은 추정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1% 성장한 3052억원, 영업이익은 1% 감소한 361억원이 예상된다”며 “목재와 전해액 모두 당사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목재의 경우 베트남 북부 신공장 램프업 및 판가 인상이 실적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며 “전해액 부문의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흑자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