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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약은 오는 20일 제15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대전·충남지역 체류 외국인 및 대전출입국외국인 사무소 보호외국인 등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선병원 김종악 본부장, 김영인 간호국장, 대전출입국외국인 사무소 임은진 소장, 손흥기 관리과장을 비롯해 두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재한 외국인 사회통합에 필요한 다양한 협력사업과 지원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보호외국인 응급환자 신속한 치료 지원 △관내 체류 외국인에 대한 의료지원 △재한 외국인 사회통합에 필요한 협력 및 지원 등 대전관내 체류 외국인 및 보호 외국인을 대상의 의료 서비스 협조 체계를 구축 등이 담겨있다.
김종악 선병원 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대전 관내 체류 외국인 및 보호 외국인 등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출입국 사무소 자체치료가 어려운 응급환자 등이 발생하면,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