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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RTD 매출 20% 증가…고급 칵테일 같은 ‘홈텐더’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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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5. 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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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롯데마트] 홈텐더 3종
롯데마트가 선보이는 홈텐더 3종. /제공=롯데쇼핑
홈술 및 홈파티가 늘어나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TD(바로 마실 수 있는 음료·Ready To Drink)와 크래프트 맥주가 인기를 끌고 있다.

22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크래프트 맥주의 매출은 30%, RTD는 20%대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고급 바의 칵테일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콘셉의 RTD 상품인 ‘홈텐더 3종’을 선보인다.

홈텐더 3종은 유명 바텐더 ‘바 머스크’의 김준희 대표와 부루구루의 협업으로, 집에서도 유명 바텐더가 만든 칵테일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홈텐더 유자’는 유자 특유의 향긋함과 상큼함이 특징으로 튀김이나 생선회와 어울리며, ‘홈텐더 핑크파인애플’은 톡 쏘는 탄산이 강해 비비큐나 떡볶이에, ‘홈텐더 샤인머스켓’은 산뜻한 청량감으로 가벼운 핑거푸드에 어울리는 상품이다.

김웅 롯데마트 주류팀장은 “홈술족과 홈파티족이 증가하면서 음식과 상황에 맞는 주류를 원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푸드 페어링과 테마에 맞는 크래프트 맥주와 RTD 상품을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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