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lip20220522112243 | 0 | | 김남철 굴비골 농협장(왼쪽)이 최근 공동작업용 예초기 50대를 구매해 마을 단위에 지원했다./제공 = 굴비골 농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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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의 굴비골 농협은 최근 마을에서 공동 작업용으로 사용할 예초기 50대를 구매해 마을단위에 지원했다. 지원된 예초기는 마을 진입로와 안길 등의 제초 작업에 사용될 전망이다.
예초기를 인수받은 법성면 신장리 마을 대표 박우석씨는 “그동안 공동으로 사용하는 예초기가 없어 개인들에게 가져오라고 하면 눈치도 봤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면서 “지원해준 굴비골농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예초기를 지원한 김남철 조합장은 “마을이 공동 작업을 하게 되면 협동심과 단결심이 생겨 공동체 의식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공동으로 사용하는 작업 용품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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