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웅 한빛본부 대외협력처장, "발전소 주변지역에 문화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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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웅 한빛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왼쪽 두번째)과 강재원 영광내산서원보존회장( 왼쪽 세번째)이 ‘강항문화교류연구원 사업 및 지역사회 교육활동’ 지원협약을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한빛원자력본부
한빛원자력본부는 최근 (사)영광내산서원보존회와 ‘강항문화교류연구원 사업 및 지역사회 교육활동’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영광내산서원보존회는 영광군 출신으로 정유재란 당시 일본으로 끌려가 일본의 내정 실상, 지리, 군사, 풍물 등을 기록한 간양록을 저술한 지역 대표 역사인물인 수은 강항 선생의 희생과 선비 정신을 계승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학술활동과 한일 문화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한빛원자력본부는 강항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영광내산서원보존회의 문화사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학웅 한빛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은 “한빛본부가 지역사회 교육활동과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문화교류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발전소 주변지역에 문화진흥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