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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름다운 정원 ‘해랑플라워’ 등 6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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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5. 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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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정원 대상 해랑플라워
아름다운 ‘해랑플라워 정원’ 전경/사진제공=세종시
세종시·국립세종수목원·㈔한국생활정원진흥회는 25일 ‘2022 세종시 아름다운 정원 경연대회를 열고 아름다운 정원 6곳을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해 정원문화 중심지로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정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2년 이상 된 정원을 대상으로 ‘도시 속 이야기를 품은 정원’, ‘일상과 함께하는 정원’을 주제로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해 총 26곳의 정원이 접수됐다.

시는 심사를 거쳐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 개인정원 3곳, 공공정원 3곳 등 모두 6곳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에는 △‘해랑플라워’(금남면, 개인정원 부문) △‘오뜨몽드정원’(연서면, 공공정원 부문)을 선정했으며 식물의 특성을 고려한 식재 양식과 다채로운 공간 구성, 정원주의 애정과 관심이 느껴지는 관리방법 등을 높이 평가했다.

최고의 정원상은 △청벽 자효원(장군면, 개인정원 부문) △자연을 닮은 정원(금남면, 공공정원 부문)이 수상했다. 아름다운 정원상은 △꽃사랑(고운동, 개인정원 부문) △숲 나라 아이세상(반곡동, 공공정원 부문)이다.

수상작은 화보집으로 제작해 시청에 비치할 계획이며, 수상작의 아름다운 영상은 시청 누리집이나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누리집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와 함께 오는 6월 1일부터 ‘2022대한민국정원산업박람회’가 개최되는 10월 16일까지 세종시청, 금강보행교, 세종중앙공원 등 주요관광지에 사진전을 열고 아름다운 정원을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윤찬균 시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경연을 통해 숨은 정원 발굴과 함께 시민들의 정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밀물 삼아 세종시가 중부권 대표 정원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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