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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한빛본부-홍농읍 이장단, ‘발전소 주변지역 농기계 보급’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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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5. 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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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인력부족 해소, 농기계 22개 마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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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두번째부터 정재욱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이학웅 한빛본부 대외협력처장, 장영기 홍농읍 이장단장, 감장오 영광군수 권한대행, 장창종 농업기술센터 농업개발과장, 노경남 한빛본부 지역협력부장/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23일 한수원㈜한빛원자력본부과 홍농읍 이장단 등 3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2022년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세부 협약내용은 ‘벼 육묘상자 적재 이송기 보급사업’으로 농촌의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는 방안으로 공동이용이 가능한 농기계를 22개 마을에 지원하고 사용 후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보관하는 내용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학웅 한빛본부 대외협력처장은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경청하여 농기계를 신속하게 구입·보급하여 적시 적소에 투입한 건 적극행정의 좋은 사례이다”며 “공공행정의 신뢰도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장오 영광군수 권한대행은 “농업기계화 촉진으로 농촌의 농작업 인력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농기계 공동이용은 농촌의 활력을 높이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농업분야 신사업 발굴에도 지속적으로 행정 지원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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